3년만에 내집마련하고, 해외여행으로 여유도부리며

출산 후 육아휴직을 들어왔고휴직 후 복직을 원했으나현실적으로 저에게 복직은불가능한 일이었답니다…
아이를 돌봐주실수있는어른들이 계신것도 아니었고그렇다고 돌도 안된 아이를아침8시부터 저녁 8시까지12시간씩 어린이집에 보내기엔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어요..

그렇다고 집에서 육아만하자니매달 30만원.. 50만원외벌이 가정의 생활비는언제나 마이너스였고육아에 지쳐 무너진 자존감은 저를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 못난 아내로 만들어갔었네요..
우연히 책에서 본 문구..”엄마는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집에서 놀수있어서 좋겠다” 라는 어느 초등학생의 말…
내 아이가 커서 나를 봤을때”엄마는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사람” 으로 생각할 수 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그날 다짐했답니다. 내 아이 내 손으로 돌보면서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겠다구요. 그렇게 제 눈에띈건 파워볼이었고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하는 순간함께해주며월 50만원씩만 이라도 벌어보고자시작했던 저에게 월 600이 넘는 돈을 벌어다주고있네요^^

파워볼은 동행복권에서 추첨을 하는거라 공정하게 소액으로 내가 하는만큼 수익이 생기는거라 이거다!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찾은 세이프게임이라는 곳은 연습을할수있는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어서 더더욱 성공률이 높았구요

매달 30만원이모자라서.. 50만원이모자라서마이너스통장까지 가져다쓰던 생활에서
결혼 3년만에 내집마련하고, 해외여행으로 여유도 부리며하고싶은것 모두하며 살 수 있게해준 세이프게임..
3년전 이맘때쯤 지금시작하긴 늦지않았나? 하는생각에용기내지 않았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왕컴맹 육아맘도 해낸일이라면.. 여러분도 해내실수있어요 용기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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